앨리스와 어도비 XD

옛날 옛적에, 다국적 회사의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임무를 맡은 앨리스라는 디자이너가 있었습니다. 기회에 들떠서, 앨리스는 프로젝트에 맹목적으로 뛰어들어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기 시작했다.